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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일기

강아지 추가 예방접종 종류(쿠키 기록)

 

 

 

매달 가는 심장사상충이나 3개월에 한번 가는 구충제 시기는 잘 아는데 1년에 한번씩 하는 추가접종은 할때마다 기억이 가물거려서 기록하기로 함.

 

1. 심장사상충: 심장사상충은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폐동맥 또는 심장 우심방에 주로 기생한다. 호흡곤란, 폐색전증을 유발하며 이 질병을 ‘심장사상충증’이라고 부른다. (네이버 지식백과 출처)

 

목뒤에 바르는 약과 먹는약이 있는데 쿠키는 매달 12일 목뒤에 바르고 있음. 

 

2. 내외부구충제: 외부기생충으로는 강아지텔이나 몸에 붙는 벼룩, 진드기, 모낭충이 있고. 내부기생충은 회충, 십이지장충 등이 있음.

 

쿠키는 심장사상충하러가면서 3개월에 한번씩 구충제를 복용하고 있음.

 

최근 넥스가드 스펙트라는 심장사상충과 내외부기생충까지 올인원 제품이 있다고해서 한번 바꿔보려구함.

 

직구가 더 저렴하다고하나 약국에도 있다고하고 츄어블 형태라 구충하기 퍈한 점이 장점이라고 하니 고고고!!

 

 

그리고 1년 이후 필요한 추가접종

 

강아지 생후 45일부터 16주 전까지 종합백신, 광견병, 코로나(장염), 켄넬코프(호흡기), 신종플루 등 기본적인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갓 태어난 강아지의 경우 면역 항체의 98%를 어미 개의 초유에서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면역력은 생후 45일부터 점점 약해지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이 무렵부터 생후 16주 전까지는 백신 접종을 통해 항체를 생성해 줘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다시쓰는 개 사전 출저)

 

1. 종합백신: 이 접종을 받은 뒤에는 컨디션이 떨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반려견을 쉬게 해주고 목욕, 외출, 운동 등은 2, 3일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발열이 심하거나 구토, 설사,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수의사와 바로 상의해야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다시쓰는 개 사전 출저)

 

종류는 2가지.

DHPPL (5가지) : 홍역, 파보, 전염성 간염, 파라인플루엔자,렙토스피라
DHPPi(4가지) : 홍역, 파보, 전염성 간염, 파라인플루엔자

 

2. 켄넬코프(감기) :마르고 심한 기침이 나온다. 기운이 없어지지도 않고 식욕도 정상일 때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증상이 진행되면 콧물이 나오거나 가래가 껴서 토하거나 미열이 나기도 한다. 통상 며칠 내로 가라앉지만 저항력이 약한 새끼나 노견은 악화되면 식욕이 없어지고 폐렴이 되거나 쇠약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네이버 지식백과 다시쓰는 개 사전 출저)

 

쿠키는 종합백신으로 DHPPL를 맞았고 켄넬코프(감기) 예방접종과 같이 7월25일날 함.

 

3. 코로나백신(장염) 

 

4. 광견병: 1년에 한번 특정병원에서 접종시에 시에서 지원해 주는 기간이 있으니 알아보면 5000원에 맞출 수 있음.

 

보통 예방접종 비용이 20,000~35,000원인 경우가 많아서 저렴하고 괜찮음.

 

단, 시에 반려견등록이 되어있어야 됨. (아직도 안하신분 안계시죠??)

 

하지만 쿠키는 매번 담당 수의사쌤이 시에서 지원하는거는 병원이 대신 해주는 거라 부작용은 책임지기 어렵다고 함...ㅠㅠ

 

그래서 그냥 거기 있는 외국제품으로 같이 했으나 주변에 다 잘 맞는거 같아서 올해는 한번 다시 시도해보려구 함.

 

 

5.신종플루(호흡기질환)

 

쿠키는 코로나+광견병+신종플루를 동시에 10월 27일날 함.

 

쿠키야~~올 한해도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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