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티비에서 봤냐고 크릴오일에 대해서 알려주더라구요.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가 확!내려갔다고.
저보단 항상 그 경계선에 있는 신랑한테 너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또 고민하다가 RAWEL 바다의 붉은 건강함 크릴오일 캡슐이라는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로엘 크릴오일~
티비에 뜨고나면 정말 고를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제품이 생기더라구요.
고르는데 힘들었고 약먹기싫어하는 신랑이라 심플하면서
1캡슐에 1000미리짜리로 골랐어요.
그리고 크릴오일 고를때 중요한거 중 하나가 인지질이 몇프로 함유량과 아스타잔틴이 함유되어있는지...
또 잘 상하는 크릴의 특성상 선상가공이 중요하다고하네요.
참 인지질은 50프로 넘기가 힘들어서 그이상이면 더 높든 낮든 의미가 없데요.
사려고 여러 상품정보를 보다보니깐 1캡슐에 500미리가 많고 1000미리 넘어가면 비싸더라구요.
근데 제가 로엘을 선택한 이유중 하나가 가격이 비싸지않았던 점이예요.
위 조건들을 만족하면서 1박스 2만원정도.
1박스에 30캡슐 1사람당 한달치네요.
캐나다산입니다. 제가 사고나서 제조원명이랑 원산지가 미국으로 바꼈더라구요.
암튼 제가 산건 캐나다산이라고 나와있어요.
크릴새우의 오일이라그런지 어유라고 써있어요.
오메가3는 가끔 비린내 나는 제품이 있어서 먹기가 힘든것도 있어서 제가 먼저 하나 먹어봤는데 이제품만 그런건지 원래 향이 없거나 약한건지 그런 비림이 하나도 없었어요.
크기는 오메가3처럼 컸는데 새끼손가락 젤작은 한마디정도 크기지만 어른이 먹기엔 그렇게 부담스럽진않았어요~~
크릴오일효능은 나쁜 지방산을 녹여 나쁜 콜레스트롤 수치도 낮혀주고 피도 맑게해준다고 해요.
친구도 꾸준히 몇달먹어서 좋아졌다고하니 10월에 있는 건강검진때를 목표로 꾸준히 섭취시켜봐야겠어요^^
효과가 좋음 다이어트에도 괜찮다하니 그땐 저두 같이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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